방명록

링크 수 두 자릿대를 맞아(...) 방명록을 하나 열어둡니다.

잡담이든 뭐든 아무 글이나 환영하는 공간입니다.






but this ship can't sink!!



by 카구츠치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21)

세인트 영맨(聖☆おにいさん) T셔츠 문구 정리



 

<붓다>

 

1싯다르타 : 본명(고타마 싯다르타)

2니르바나 : 열반


3 수자타 : 6년간의 고행 끝에 육체를 괴롭히는 것만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없음을 알게 된 부처님이 목욕재계하고 보리수 아래 좌선하고 있는 것을 보고 우유죽을 공양해 올린 여인의 이름. 그 후 원기를 회복한 부처님이 드디어 깨달음을 얻게 된다.


4법화경


5흰 코끼리 : 흰 코끼리가 몸에 들어오는 꿈을 어머니가 꾼 후 부처님이 태어났다.


6그치만 O다인걸 : O는 아마 일 듯?


7 다르마파다 : 법구경


8바라문 : 브라만(카스트제도의)


9천상천하 : 24화 참조.


10라훌라 : 부처님의 아들이자 10제자 중 한 사람. 출가를 결심한 때 태어났기 때문에 이름의 뜻은 장애물이다. 작중에서는 장애물달리기에 출전하게 된 붓다가 장애물이라는 뜻인 라훌라를 자신을 응원하라고 부를 수 없다면서 괴로워하는 내용이 있다.


11
       1) 범천 : 부처님이 깨달음을 설법하기를 망설이자 적극 설득하였다. 불교의 수호신. 고대 인도의 신이 불교에 흡수된 것으로 본다. 이후 작중에서 중요 인물로 등장.

2)     흰 겨자씨 : 후에 부처님의 제자가 되는 키사고타미의 설화에서 유래. 하나뿐인 아들을 잃고 반쯤 실성하여, 죽은 아이를 업고 다니며 약을 구걸하던 키사고타미를 부처님이 보시고, 마을에서 아이가 아무도 죽지 않은 집에서 흰겨자씨를 가져오면 약을 지어주겠다고 하셨다. 이윽고 마을을 다 돌고 온 키사고타미는 아이를 업고 있지 않았다.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12화 
용왕 무칠린다 : 부처님이 명상에 잠겨있을 때 큰 비와 태풍이 덮치자 이를 막아준 용왕. 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라는 사실을 이용한 개그가 나중에 나온다.


13칸타카 : 출가 결심을 굳히게 한 부처님의 애마.


14 출가했습니다.


15무소의 뿔 : ~처럼 혼자서 가라.


16항마성도(
降魔成道)


17쿠시나가라 :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 4대 성지는, 태어나신 룸비니,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을 얻으신 보드가야, 처음으로 설법하신 사르나트, 그리고 열반에 드신 이 쿠시나가라.


18물통 되돌리기 : 아들인 라훌라가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걸 즐기자, 라훌라의 발을 씻겨주면서 그 물을 마실 수 있겠냐고 부처님이 라훌라에게 물으셨다. 라훌라가 못 마시겠다고 하자, 너도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면서 이 물처럼 더러워졌다고 꾸짖었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19카시 브랜드 : 작중에서 왕자 시절에 옷 등을 다 카시 지방(직물산업으로 유명) 것만 썼다는 데서.


20 10 : 제자 수.


21디판카라 : 연등을 말한다.


22수메다 : 부처님의 전생의 이름.


23화 없다(스웨터를 껴입고 있음)


24 첫 일곱 걸음 : 태어나시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으면서 오른손은 하늘, 왼손은 땅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하늘 아래 오로지 나만이 존귀하다)이라고 했다는 데서. 물론 더 파이팅(원제는 완전 직역하면 첫 한 걸음이다)’의 패러디.


25 황금사슴 : 부처님의 전생 중 하나다.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던 황금사슴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람 아닌 미물들의 생명도 귀하게 여겨주시라 임금님께 말씀을 올리었고, 이에 깨달은 바 있었던 임금님이 그리 해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26이빨 40 : 32 80종호(부처님이 일반인과는 다른 신체적 특징) 중 하나. 이 에피소드에서는 그 중 다른 하나인 나발(부처님 특유의 머리 모양)도 언급된다.


27우란분절 : 음력 7 15. 부모나 조상의 영혼에 제사지내며 고통을 덜어준다.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우리의 백중이 이에 해당한다. 어머니의 영혼을 지옥에서 구한 목련존자(부처님의 10제자 중 한 사람)의 일화에서 유래한 것이며, 하안거를 마친 덕 높은 스님을 모시는 데서 음력 7 15일로 날짜가 정해졌다고 한다.


28 아라한 : 높은 수행을 쌓은 성자.


29슈도다나 : 정반왕. 부처님의 부친이다.


 

<예수>

 

1아멘 : 헤브루말로 그 말씀대로입니다


2밀레니엄 :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천년간 세상을 직접 지배할 것이라는 예언(요한묵시록)


3 Mike Is Not Ambitious : Douay-Rheims성경에서, 대천사 미카엘이 교만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만화 내에서는 또 다른 개그소재로 쓰였다.


4 13


5성부와 성자와 성신


6삼손과 데릴라


7동방 3박사


8고기 둘과 빵 다섯(의 그림) : 예수님이 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5천명을 배불리 먹인 데서(마태복음 14:14-21).


9여호수아


10선한 사마리아인


11아브라함 100 : 유일신을 믿은 아브라함이 100, 처가 90살일 때 신이 약속을 지켜 아들 이삭을 가지게 하였다.


12베로니카 :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예수님의 땀을 자신의 베일로 닦아준 여인. 그 베일에 예수님의 얼굴이 떠올랐다고 한다.


13살로메 :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났다.


14바벨 : 고대 수메르 지방의 언어로 신의 문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유래. 성경에서는 신의 권위에 도전한 바벨탑을 가리키게 되어 의미가 달라졌다.


15모릅니다x3 :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하면서 베드로에게, ‘너는 닭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정하리라하셨고 실제로 그러하였다.


16 목수의 아들


17은화 30 : 유다가 예수님을 제사장들에게 팔아넘긴 값. 당시 노예 한 사람의 가격.


18역시 노새가 좋아 : 십자가에 매달리기 6일 전에 노새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데서. 위험한 땅에 전투능력이 없는 노새를 타고 간 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19다윗 : 예수님은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한 다윗왕의 자손이다(마태복음 1)


20 12 : 제자 수


21아라랏


22형사 폴리스 : 예수님이 빵 일곱 개와 물고기로 4천 명을 배불리 먹이고, 눈과 귀가 어두운 자를 낫게 해주신 기적의 장소인 데카폴리스....를 가지고 패러디한 것인 듯.


23화 없다(스웨터 껴입고 있다)

24화 불명(뭐라고 되어 있는데..)


25황금참새 : 예수님이 어릴 적에 점토로 열 두 마리 참새를 빚어 생명을 불어넣은 데서(토마스 복음서-참고로 위서-)


26
根比~ : 교황선거(Conclave)가 끈기 겨루기(제목의 일본어)와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 장난이다. 교황선거는 입후보/선거운동 금지의 완전 비밀선거여서, ‘교황선거는 끈기 겨루기라는 말 자체는 원래 있었다고 한다.


27루르드(Lourdes) : 프랑스 남서부, 스페인 가까운 피레네 산맥 기슭의 작은 마을이다. 1858년 베르타데트(베르나데타)가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를 18차례나 뵌 기적으로 유명하다. 성모께서 베르나데타에게 알려주신 샘물이 치유의 기적을 보인 것으로도 유명. 가톨릭의 중요 성지 중 하나.


28 갈릴리 : 팔레스타인 북부(현재의 이스라엘 북부) 지방을 일컫는다. ‘변방이라는 뜻. 예수님이 태어나신 나자렛도 여기 속해 있다.


29 게세마니(겟세마네) :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제자들과 고통 속에 기도를 올린 곳이자, 유다의 배반으로 체포당한 곳이다. 예루살렘에 있는 올리브 산 기슭에 있다.

 

by 카구츠치 | 2010/12/03 00:41 | 트랙백 | 덧글(2)

삼국지 점을 해보았다.


이런 건 이제 뭐... 하다가 하도 다들 하길래 궁금해서 해보았다.

결과가 좋군...



人이라고 돼 있는 건 입력하기 귀찮아서...

by 카구츠치 | 2010/01/15 19:01 | 트랙백

2009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이글루스TOP100

최대한 줄여서 선정하고 나서 보니 덧붙여야 했을 분들이 있는데... 워낙 메이저들이시니 생략.

by 카구츠치 | 2009/12/04 00:17 | 트랙백 | 덧글(2)

놀랍다 LG


내수시장이 일본만큼 컸어도 이렇게 국내 소비자들을 x밥 취급했을까.

이런 자체 성장/경쟁 여건의 미비를 보면 역시 통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by 카구츠치 | 2009/12/02 02:41 | 트랙백(1) | 덧글(3)

윈도우7 대학생 행사 환불받다.


저번 주말에 이런 메일이 온 걸 이제서야 봤다.

환불 되니마니 설왕설래했던 것 같은데 진짜로 환불을 해주는군....

결국 공짜로 윈도우7 하나 얻은 셈이 되었다.

Thanks, Bill.

by 카구츠치 | 2009/11/25 01:23 | 윈도7 | 트랙백

민중의례 가지고 되게 시끄럽네.


9x학번들 중에 민중의례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의외인 것 같다가,

생각해보니 그 때 벌써 운동권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든다.

滿船이 된 원 글의 이글루 댓글에도 나오지만,

강제되던 - 80년대에는 저녁에 거리에서 애국가만 나오면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해야 했다 -

국민의례 대신 「우리는 민중의례를 하겠다!」고 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1학년 때 멋모르고 선배들 따라갔다가 민중의례라는 걸 하길래

뭐냐 이거...하고 벙쪘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부정변증법님이나 다른 분들도 많이 지적하신 거지만,

그거 왜 하냐?

민중의례라는 게 7, 80년대 운동권 사고방식의 유산인데

훨씬 스펙트럼이 넓어진 2000년대에, 그것도 진보(or 좌파)적 가치에 대한 공감 하에 모인 것도 아닌

(이익집단적 성격이 강한 단체 아닌가?)

집단에서 민중의례를 해야 되는 이유가 뭐지?

운동권 냄새만 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나로서는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by 카구츠치 | 2009/10/24 00:2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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