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해 머리가 세는 원인이 밝혀졌다는데...


색소생산 줄기세포가 감소해서 머리가 세는 원인이, 색소생산 줄기세포 유전자 DNA에 손상이 축적되기 때문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일본쪽 연구진의 연구결과로, Cell에 실렸다고 하는데 나야 봐도 뭔 소린지는 모르고...

외부 스트레스를 받은 줄기세포가 사멸하지 않고 분화해버려서 줄기세포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데...

DNA 손상으로 인해 머리가 센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 처음인 모양이다.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센다는 건 그냥 상식 아닌가?-_-

일반인 입장에서는

1. 개인차의 문제는 어떻게 설명할 건지

2. 동일인에 있어서 새치의 문제(왜 일부 머리만 세는가)는 어떻게 설명할 건지

3. 궁극적으로, 저 연구는 백발방지연구 도상 어느 정도 길목에 있는 건지도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젊은 나이에 새치는 늘고... 염색하긴 애매하고...

이런 연구결과에 눈이 가는 게 서글프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카구츠치 | 2009/06/12 17:05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kagutsuchi.egloos.com/tb/14343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