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2일
노화로 인해 머리가 세는 원인이 밝혀졌다는데...
색소생산 줄기세포가 감소해서 머리가 세는 원인이, 색소생산 줄기세포 유전자 DNA에 손상이 축적되기 때문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일본쪽 연구진의 연구결과로, Cell에 실렸다고 하는데 나야 봐도 뭔 소린지는 모르고...
외부 스트레스를 받은 줄기세포가 사멸하지 않고 분화해버려서 줄기세포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데...
DNA 손상으로 인해 머리가 센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 처음인 모양이다.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센다는 건 그냥 상식 아닌가?-_-
일반인 입장에서는
1. 개인차의 문제는 어떻게 설명할 건지
2. 동일인에 있어서 새치의 문제(왜 일부 머리만 세는가)는 어떻게 설명할 건지
3. 궁극적으로, 저 연구는 백발방지연구 도상 어느 정도 길목에 있는 건지도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젊은 나이에 새치는 늘고... 염색하긴 애매하고...
이런 연구결과에 눈이 가는 게 서글프다.
# by | 2009/06/12 17:0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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